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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옴) 전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

무말랭이 2022. 4. 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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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관람 후기]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전시회 : 작가님 만나다!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 관람후기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의 작품은 물론 작가인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과 오디오 도슨트를 담당한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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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술

이를 증명할 떠들썩한 사건이 20세기 뉴욕에서 일어났다. 마르셀 뒤샹이 변기를 <샘(Fontaine, 1917)>이란 이름의 작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뒤샹의 작품을 두고 생긴 논란을 두고 그는 “자신이 오브제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맥락에서 새로운 개념과 정체성을 창조한 것이라 주장했고, 이는 개념미술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야기했다.
그리고 1973년 영국, 미술계에 또 한 번의 논란이 생겨난다. 영국 개념미술의 선구자인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작품 <참나무(An Oak Tree, 1973)>이 그 주인공이었다. 갤러리 벽면에 선반과 물 한 잔을 올려놓고 물컵이 아닌 참나무라고 명명한 것이다. 사람들이 참나무가 아닌 물이라고 반박했지만, 그는 작품 속 물컵은 작가의 의도를 통해 분명히 참나무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작품을 만드는 건 작가의 의도”임을 명확히 보여줌과 동시에 그의 작품은 개념미술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제 작품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경험하는 일상생활의 즐거움, 아름다움,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모든 해석은 관람하는 자의 몫이니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유쾌하게 움직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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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변기(샘)과 물컵(참나무)가 탄생시킨 새로운 미술사 - 마이클 그레이그 마틴 전

미술은 당시의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변화한다. 변화에 따라 시대별 미술특징이 생기고, 미술사조가 생긴다. 과거 원시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술사조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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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A%B0%9C%EB%85%90%20%EB%AF%B8%EC%88%A0

 

개념 미술 - 나무위키

※ 분홍색: 프랑스, 보라색: 이탈리아, 갈색: 독일 및 오스트리아, 오렌지색: 네덜란드, 적색: 러시아, 녹색: 영국, 하늘색: 미국

namu.wiki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7/11/774821/

 

[현대미술의 이해⑬] 형식 벗어난 ‘개념미술’이 ‘미술’인 이유

개념미술은 아이디어, 감정, 생각, 의견 등 미술가의 ‘개념’이 중심이 되는 미술이다. 따라서 개인적인 느낌에서부터 사회적인 의견까지 폭넓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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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정수를 꼽으라면 ‘개념미술’을 빼놓을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개념미술의 특성이 현대미술을 특징짓는 요소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이후에 등장한 현대미술은 실제와 똑같이 묘사하거나 아름답게 나타내는 것보다 미술가의 생각, 즉 표현하고자 하는 개념을 중시했다.

 

 

https://m.blog.naver.com/chanwoolee/221430767774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샘"과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Martin)의 "도토리 나무"

뒤샹은 독일 철학자 막스 슈티리너(Max Stirner)의 철학 논문 "유일자와 그 소유(The Ego and Its 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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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65949

 

82세 개념미술 거장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과의 대화

1970년대 개념미술운동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계에 등장해 1980년대 런던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아티스트 그룹 ‘yBa’를 가르쳤으며 1990년대 검은 윤곽선과 선명하고 대담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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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er.com/gagosian-gallery-beverly-hills/artworks/48441

 

Michael Craig-Martin, An Oak Tree, 1973, Glass, water, shelf and printed text, 5 7/8 x 18 1/8 x 5 1/2 inches (15 x 46 x 14 cm)

 

www.meer.com

 

 

레디메이드, 개입, 자료형식, 언어

 

https://m.blog.naver.com/joeuning/221702011902

 

개념미술(Conceptual Art)

개념미술 ‘개념미술’(Conceptual Art)이란 작품의 결과물보다 작가의 창조적 발상이 더 중요하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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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hny.com/65

 

현대미술의 변화, 레디메이드(Readymade : 기성품)

오늘의 TV 미술 이유식은 '레디메이드(Readymade)'라는 미학적인 용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기성품'이라는 뜻을 가진 철학 용어이기도 한 이 '레디메이드'라는 단어는 과학 기술의 발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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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culture/art-architecture/article/201210121952555#c2b

 

[진중권의 현대미술 이야기](6) 개념미술

작품을 전시회에 출품하는 게 아니라 잡지에 기고하는 화가들이 있다. ‘개념미술가’라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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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술을 통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한마디로 창작은 ‘제작’의 의무에서, 작품은 ‘재료’의 감옥에서, 수용은 ‘지각’의 관례에서 해방되었다. 헤겔은 이를 ‘예술의 종언’으로 규정했다. 그의 말대로 예술은 죽었다. 아니, 예술의 육신은 죽고, 영혼만 남았다. 예술은 마침내 비물질성(immateriality)에 도달했다. 영생을 누리기 위해서 신체를 버리고 영혼이 되어야 하듯이, 물질을 떠난 예술도 과연 우리의 영혼처럼 결코 파괴될 수 없는 불멸성(immortality)에 도달할까?

https://blog.daum.net/doctorkee/68

 

개념미술

개념미술 : 1960년대, 미니멀리즘 이후 등장한 현대미술의 경향  :  미니멀리스트들은 자신들의 작품이 사물과 똑같아지기를 원했다. 하지만 작품이 사물과 다르지 않다면, 굳이 그것을 만들어

blog.daum.net

 

다다이즘과 다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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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이즘 - 나무위키

하우스만은 1919년에 이렇게 말했다. “다다에 화를 내는 독일 속물은 누구인가? 독일 시인이다. 독일 지식인이다. 그는 기름기가 번지르르한 자신의 영혼이 저잣거리의 웃음거리가 된 데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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