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duct.29cm.co.kr/catalog/1422814
개념미술
“제 작품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경험하는 일상생활의 즐거움, 아름다움,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모든 해석은 관람하는 자의 몫이니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유쾌하게 움직여 보라”
https://www.artinsight.co.kr/m/page/view.php?no=59424#link_guide_20160413124404_9759
https://namu.wiki/w/%EA%B0%9C%EB%85%90%20%EB%AF%B8%EC%88%A0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7/11/774821/
현대미술의 정수를 꼽으라면 ‘개념미술’을 빼놓을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개념미술의 특성이 현대미술을 특징짓는 요소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이후에 등장한 현대미술은 실제와 똑같이 묘사하거나 아름답게 나타내는 것보다 미술가의 생각, 즉 표현하고자 하는 개념을 중시했다.
https://m.blog.naver.com/chanwoolee/221430767774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65949
https://www.meer.com/gagosian-gallery-beverly-hills/artworks/48441
레디메이드, 개입, 자료형식, 언어
https://m.blog.naver.com/joeuning/221702011902
https://m.khan.co.kr/culture/art-architecture/article/201210121952555#c2b
개념미술을 통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한마디로 창작은 ‘제작’의 의무에서, 작품은 ‘재료’의 감옥에서, 수용은 ‘지각’의 관례에서 해방되었다. 헤겔은 이를 ‘예술의 종언’으로 규정했다. 그의 말대로 예술은 죽었다. 아니, 예술의 육신은 죽고, 영혼만 남았다. 예술은 마침내 비물질성(immateriality)에 도달했다. 영생을 누리기 위해서 신체를 버리고 영혼이 되어야 하듯이, 물질을 떠난 예술도 과연 우리의 영혼처럼 결코 파괴될 수 없는 불멸성(immortality)에 도달할까?
https://blog.daum.net/doctorkee/68
다다이즘과 다다이스트
https://namu.wiki/w/%EB%8B%A4%EB%8B%A4%EC%9D%B4%EC%A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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