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응시후
낯선 주제 그리고 말하기 힘든 내용들에 대해서가 우선적으로 힘들었음. -> 민병철 유폰, 말하기, 쓰기 할때, 익숙하지 않은 주제들을 택하며 나를 낯설게 만들기. 말하는 것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데, 문장구성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다. -> 이건 단순하게 '대화'하는 것의 문제라기보단 '말하기'의 문제인듯하다. [1] 유폰 시간에 1~2분 정도 내가 능동적으로 프리토킹을 길게 하는 시간을 늘리기 [2] 문장 외우기 등으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더 다양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