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영어(TOEIC, OPIC) 11

토익시험 전략

4일만 집중적으로 공부한 후에 보러가도록 하자. 실전 능력 및 집중력만 집중적으로 배양할 시기임.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크게 다른것들이 있지 않음. 우선 이것 해버리고 그냥 토익은 건드리지 않을 수 있도록 하자. 시험 응시 날짜 정해두고 D-1 : 풀타임 모의고사 4회차 D-2 : 풀타임 모의고사 3회차 D-3 : 풀타임 모의고사 2회차 D-4 : 풀타임 모의고사 1회차

TOEIC 응시후

# 듣기 - 시험장 환경 때문에 웅웅 거리면서 소리가 안 들리는 때가 있었음. -> 그럴 수 있다는 것 감안하고, 평소 연습할 때도 감안하기. - 순간적인 집중력 감소 등의 이유로 실수로 못듣고 놓치는 부분들 있었음. -> 평소 놓치지 않는 버릇 계속 의식하고, 현장에서도 한번 더 인식하기 # 독해 - 평소에 산타토익 풀 때랑 동일하면서도 약간 더 쉬운 느낌이 들었음 -> 계속해서 근거 기반해서 잘 풀어나가는 공부를 지속하기. - 시간 분배가 안되어서 막판에 3개 붙어있는 지문 한두개 못풀었음 -> 이것도 우선 계속 읽는 속도 높이다보면, 부족하진 않을듯함. 이번에도 부족했다기 보다는 약간 조절을 못한 느낌이었음. 내 속도가 느리진 않음.

OPIC 응시후

낯선 주제 그리고 말하기 힘든 내용들에 대해서가 우선적으로 힘들었음. -> 민병철 유폰, 말하기, 쓰기 할때, 익숙하지 않은 주제들을 택하며 나를 낯설게 만들기. 말하는 것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데, 문장구성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다. -> 이건 단순하게 '대화'하는 것의 문제라기보단 '말하기'의 문제인듯하다. [1] 유폰 시간에 1~2분 정도 내가 능동적으로 프리토킹을 길게 하는 시간을 늘리기 [2] 문장 외우기 등으로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더 다양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