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모티프2/VC&Capital 20

블랙록, 기관 투자자를 위한 현물 비트코인 신탁 상품 출시

[아침브리핑] 블랙록, 기관 투자자를 위한 현물 비트코인 신탁 상품 출시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30 [아침브리핑] 블랙록, 기관 투자자를 위한 현물 비트코인 신탁 상품 출시 - 코인데스크 코리아 블랙록, 기관 투자자를 위한 현물 비트코인 신탁 상품 출시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현물 기반 프라이빗 BTC(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신탁 www.coindeskkorea.com

알려짐과 알려지지않음

[VC가 SNS와 멀어지는 과정] VC는 전형적으로 결과로 보여주는 업계라 기업의 M&A나 IPO가 이뤄지기 전에는 성과가 존재하지 않는 무의 영역에 있음. 그리고 지금 단계에서 투자하는 기업들의 흥망성쇠는 최소 3~7년 후에 정해지기 때문에 잘되어가는 느낌이 있어도 좋은게 아니고, 쇠락해가는 것 같아도 전혀 게임 오버인 상황이 아니다. 그러니 결과나 성과가 없는 상황에서 공개적인 활동을 할 때 동종업계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어떤 공개적인 활동을 하는 것 자체에 의구심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음. 실제로 VC는 SNS에서 10년차 언더의 신입들이 어떠한 의견들을 활발하게 교류하거나 공개적으로 나타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실제로 따로 만나보면 다들 똑똑하고 본인들의 의견이 다..

직방 - 350억 - 블랙펄벤처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6091043439240106571&svccode= 신생 블랙펄벤처스, 직방 350억 투자 '눈길'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https://www.inews24.com/view/1474273 [초점] 직방, 2조 가치로 지분 2.2% 시장에…장밋빛 전망 속 흥행은 '갸우뚱'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프롭테크 기업 직방의 지분 2.2%가 투자시장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직방은 기업공개(IPO)에 앞서 자금을 조달하는 프리(pre) IPO를 진 www.inews24.com

정글에서 살아남는 것에 익숙해야한다. 편하고 쉬운 환경이 아니라.

1. “기술의 발달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정보산업이 워낙 방대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어,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만한 투자대상을 찾기 힘들다.“는 전문가들도 많다. 2. 불황에 들어서면 벤처기업들은 시장을 개척하기 더 어려워지는 만큼 대기업과 제휴하고, 대기업들은 불황을 기발한 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이다. 3. 재택근무를 채택하고 있는 다른 회사들에서도 새로운 근무형태에 수반되는 회사의 의무와 개인의 책임 한계에 대한 원칙을 마련해 가고 있다. 4. 방배역에서부터 삼성역에 이르는 지하철 2호선을 따라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벨트가 이어져 있다. 5. 이 경쟁의 과정은 철저히 기업 스스로 힘으로 치러야 한다.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공간은 정글과 같아야 한다. 그게 바로 벤처기업의 묘미..

오늘의집, 프리퀀시의 혁신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gY9rSBnIbnX5LmSscyQC6KJG9hZZi6M= [쫌아는기자들] 2300억원 투자받은 오늘의집, 이승재 인터뷰 💬그의 Why stibee.com 오늘의집은 유니콘입니다. 정확히는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요. 5월초 23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받았습니다. KDB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버텍스그로스(테마섹 산하 VC) 등이 투자했습니다. 기업 가치는 2조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선 시리즈C는 2020년말이었고 당시는 약 8000억원의 기업 가치였습니다. 시리즈D 가치로만 보면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은 한국의 최대 가구업체인 한샘보다 비싼 기업입니다. 테크 버블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