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 되서야 더더욱
405060 또는 그 이후
세대들이 가진 기득권 또는 그에 해당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것이 있다고 느낀다.
2030 에게는 그들의 사이드와는 약간 다른 시야와 전략이 필요하다.
다만,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을 모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세대가 이길 수 있는 새로운 판을 짜기 위한 것은 또 아예 다른 문제인 것 같다.
그 패러다임의 변화가 어디서 오는지 잘 생각해보도록 하자.
이건 생각한다고 튀어나오는 영역이 아닌 누적되는 인사이트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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