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와 유니티를 잘하는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 회사.
스튜디오 및 외주 및 에이전싱과 같이 당장 현금이 도는 사업을 통하면서
사업체 매력도 및 복지 등을 통해 좋은 팀원들을 아주 잔뜩 모으고, (이 부분 내가 잘할 수 있을 듯. 몇개 수만 두면.)
(우선 그런 팀원들이 그렇게 functional 하게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업의 자산가치 확보)
(당장 할 수 있는 사업은 [1] 디자인 및 개발에 대한 외주 [2] XRVR 앱 및 미니게임 제작하여 앱스토어 퍼블리싱 [3] 게임에셋 트레이딩 플랫폼 [4] 현재 생태계에의 에셋 공급 [5] 커미션 및 크리에이터 시장에 대한 중계 ... 등 할 수 있는 것들이야 너무 많을듯함. 아직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아주 작게 많이 빠른 실험을 반복하면서 그 중 터지는 것들 집중하는 두나무 전략으로.)
나중에 오큘러스 3.0 or 4.0 또는 Apple VR 을 통해 Crossing the chasm이 올때,
그 때 까지 모였던 자산들을 통해, 더 큰 기회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것.
(현재 Red Ocean 인 일반 IT Web2.0 Startsup 이나,
전체 파이에 비해서 너무나도 Red Ocean 인 (Hype인) Web 3.0 Market 보다 좋아 보여서.)
또한 동일한 비전과 뷰를 갖고 있는 투자자도 충분히 있을듯하며,
그러한 인프라를 만들고 팀을 만들수 있다면, 호응해줄 수 있는 사람들 또한 충분할듯.
인재들 또한 일반 스타트업에 지원하는 직군 {PM/Design/Dev}와도 다르다.
여기서의 경쟁은 스타트업이라기보다는 기존 국내의 3N과 같은 게임산업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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