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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는 Programmable 해질 필요가 있다.
https://blog.naver.com/jongho1998/222611239050
Superfluid, Future of Programmable CF
https://t.me/jonghodanielpark/1644 Programmable CF. 이제껏 어려웠던 온체인 현금흐름 알고리즘화를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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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able CF. 이제껏 어려웠던 온체인 현금흐름 알고리즘화를 통해 DAO payments, DCA(Dollar-cost-average) investments, IoT realtime payments, subscription services 등이 가능해질 것. 초반에 읽으면서 "이러면 오히려 기존보다 gas fee 문제가 커지지 않나?" 싶었는데 역시나 그걸 해결했기 때문에 강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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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layer of Superfluid is a network of interlocking streams of value across many assets, all of which run concurrently without any additional gas consumption. For example: “Bob receives a stream of $20 per hour from his employer, streams $5 to pay back a loan, streams $10 of it into a savings account, pays a few subscriptions, and commits the rest to buy ETH every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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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layer—the network layer—is what makes Superfluid so powerful. Superfluid streams can build on other Superfluid streams—so that Bob can stream funds to Carol as he receives streams from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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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lution natively solves a whole bunch of problems concurrently: it increases capital efficiency, reduces gas consumption, and reduces the number of times users need to sign transactions."
https://multicoin.capital/2021/07/13/networked-cash-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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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luid
https://www.superfluid.finance/
https://docs.superfluid.finance/superfluid/
https://docs.superfluid.finance/superfluid/protocol-developers/super-apps
Handle subscriptions, salaries, rewards and any composable stream of value, with continuous settlement and per-second netting for extreme capital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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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dend Rights Token - Distribute IDA shares using an ERC20 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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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ous Auction - The winner is whoever has the largest CFA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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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Playground - A full-stack playground built with Redwood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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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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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를 SQL 및 쿼리 등으로 분석하기.
Dune Finance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시
과거에 봤던 돈키 프로젝트의 팬이었던 요가파이어님의 대시보드
https://dune.xyz/yogafire/Donkey
Dune Analytics
Ethereum Ecosystem analytics by and for the community. Explore and share data from Ethereum Mainnet, Matic, Optimism and xDai for free.
dune.xyz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비즈니스 로직 또는 생각에 대해 표현할 수 있는가이다. 이게 중요.
ex1. Donkey를 보유하고 있는 지갑(Holder)은 몇개인가?
ex2. Donkey를 세번째로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몇개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가?
ex3. 지금까지 Donkey는 총 발행량중에 얼마가 유통되고 있고, 얼마가 소각되었는가?
ex4. 일반 지갑에 보유하고 있지 않고 단일스테이킹 또는 페어예치 등으로 홀드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근데 이 생각을 하다가 느낀 것은, 이것은 '하나의 토큰 프로젝트'를 관찰할 때 쓰이는 생각들.
예시로, Programmerable CF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토큰이 기준이 아니라 다른 개념이 기준이 되어야 함.
자. 일반 주식회사를 가정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나열해보자.
ex1. 현재 우리 조직(중앙화 또는 탈중앙화)의 Equity는 누구에게 얼마만큼씩 분배되어있는가?
ex2. 현재 우리 조직 구성원임을 의미하는 NFT는 어떤 지갑들에게 분배되어 있는가?
ex3. 위 SuperFluid의 예시 중 Holy Grail에 해당하는 NFT(=ex2)는 누가 권한을 가져서 Mint 하는가?
ex4. 그렇다면, 온체인인만큼, 공개가 될텐데, 그 사람의 인건비 등에 대해서 누가 얼마를 가져갔는지가 다 나오겠군.
ex5. 그 사람들에게 월 소득을 지급한다고 하면, 그것은 어느 단에서의 어떤 factor가 결정요인이 되어 결정하는가?
ex6. 그냥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에 비해,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안 좋은가?
ex7. 토큰으로 월급을 지급받는 프로젝트가 현재 돌아가고 있다고 하면, 그 조직에는 적용될 수 있겠군. 이 상황에 필요.
음 아직은 너무 막연하고 추상적이다.
크립토가 일반대중에게 나아가기 위해
스테이블코인(DAI) 부터 시작해서
나아갈 길이 멀다는 것을 나타내는 고증일수도.
우선 케이스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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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와 국내 법체계 안에 들어와있는 회계구조를 섞는것은 아예 또 다른 이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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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를 생각할때
MoneyStreaming 이라는 개념 아래에서
(CRUD a) Flow 라고 생각하니깐, 더 잘 잡히긴 한다. 하나의 순환이자 흐름이다.
근데 여기에는 flow rate 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이 flow rate 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soda machine 예제가 이해에 도움이 됨.
근데 얘네는 왜 이 작업을 다
리액트 프론트 단에서 처리한다냥.
아마 이 쪽에서도 조금 더 근원적인 단의 라이브러리로 제공하면 좋을텐데.
디펜던시를 너무 제공하네. 이 프로젝트의 단점인듯함.
또한
너무 플렉서블 한 상태에서
다음 3개 정도의 use case 만 주는 것 또한
다른 곳에서도 동일하게 이미 다 할 수 있는 기능들.
즉, 이 분야에서의 킬러서비스가 되기 위한 정도로 적합한 문제를 풀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