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kdnd.com/business/furniture.do
https://saintrue.com/collections/the-city-collection
A. SK D&D가 사업을 전개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B. '반려견 명품' 시장에 대하여 전개한다.
C. 이와 관련해서는 '반려견 용품'등 대응적인 일을 하는 업체들이 유통채널 관리 등을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A+B+C 해도 사업 하나 만들듯.
그리고 가격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가치가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명품' 이라는 카테고리는 매력적이다.
다만, 이 부분에 있어 '무신사'의 '펫 카테고리' 또는 '무신사부띠끄' 등과 어떻게 경쟁할지 어렵.
그리고 추가적인 정보를 받았던 것중에 '펫소시크, 펫부티크' 같은
플레이어들이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또 이거 보니깐, 백화점에의 유통 등의 이슈도 매우 중요해보인다. 키워드 백화점.)
찾다보니깐 '꼬띠샵'이라는 곳이 그 일을 하네. 온라인 몰도 있다.
'맥스본, 펫소시크, 밀크앤페퍼' 3개 브랜드에 대한 '한국공식수입사'이다.
(지인과 대화한 경험으로, 저 유통채널을 따는게 아주 쉽지는 않을텐데.)
이야
- 정식 수입 유통 채널을 갖고
- 온라인 몰을 갖고 있으며
- 오프라인 백화점 등을 통해 유통한다.
반려견, 명품 분야에서.
돈 쓸어담고 있겠는걸 ...
근데 또 자세히 보니깐
- 자체 오프라인 매장을 가짐 은 아니고
-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한 것이구나.
이건 그래도 비교적 난이도가 쉬울 수 있겠는데?
다만, 아직 잘 모르지만
펫소시크 맥스본 밀크앤페퍼 가 각각
루이비똥 구찌 샤넬 과 같은 위치라면
게임이 조금 힘들수도 있겠다.
유통사업들이 제로섬을 나눠먹는 경향이 있는듯하군 ... 전통사업군.
여기서 플레이 방식을 다르게해서, 그 제로섬을 없앨 순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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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유통할때
- 백화점이라는 채널도 좋지만
- 애견카페 그리고 동물병원이 조금더 가깝다.
백화점은 강아지를 '쉽게' 데리고 가지 못하는 단점이 존재.
어떤 시공간에서 더 많이 시간을 소모하는가를 관찰할 필요 있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있네
https://smartstore.naver.com/cotie_shop/products/6163229223
근데 리뷰 생태계 등이 생각보다 더 적기는 하네.
인스타 쪽에는 조금 괜찮다는 후기가 있던 것 같은데
확실히 근데 '이런거 어디서사요?' 하는 반응이 느껴지는 영역이기는 하다.
오 그리고 몰랐는데 이 회사는
'무역/수입/유통'을 하는 회사다.
과거에(현재도) 했던 카테고리는 '오디오'네.
이런 것들은 확실히 '도소매업'의 카테고리이다. 즉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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