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생각/중요한 것

루나로 졸업 가능했던 순간은 몇번이나 있었을까?

무말랭이 2022. 5. 26. 23:37

https://violet-h.notion.site/cda4410e8c524f26af2c82aedbd213be

 

루나로 졸업 가능했던 순간은 몇번이나 있었을까?

사실 루나 사태에서는 졸업 가능한 순간이 너무 많았다. 내가 다 놓쳤을 뿐.

violet-h.notion.site

 

사실 루나 사태에서는 졸업 가능한 순간이 너무 많았다. 내가 다 놓쳤을 뿐.

큰 파동에는 큰 기회가 있는데, 파동에 가려져서 못 보는 것임을 깨달았다.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서 쓰는 일기성의 회고록.

타임라인으로 보면,

0) 숏

언제든..

1) 5/11: 업비트 상장 폐지빔

5/11 23시 정도에 업비트에서 엄청난 양봉이 나왔다.

요 몇일 간 주변에서 루나를 사도 되냐고 물어보면, 분명 나는.. 루나를 사고 싶다면 무조건 UST랑 패깅 되고 나서 사야한다고, 지금은 절대 사면 안 된다고, 무한히 하락할거라고 조언을 했었다. 웬만하면 그냥 사지 말라고 조언 했었다.

그걸 잘 알던 나였지만, 업비트가 급등을 하는 것을 보고 단타로 잠깐 벌고 오자 라는 생각을 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단타 5분만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왜 내가 들어가자마자 떡락..)

예상했던대로 상장 폐지빔이었고, 나는 그때 계속 고민하면서 차트만 보다가 이건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장가로 긁고 들어갔는데, 그게 큰 실수였다.

숏이 우세한 시장에서 잠깐 올라온 반등을 먹겠다고 덤볐는데 (잠깐이라기엔 생각보다 길어서 들어간거였고, 이때 물론 수십배 이상 번 사람도 많겠지만) 내가 들어가자마자 훅 꺾였고, 그건 지금도 복구 불가하다.

사실 나는 감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 웬만한 하락장은 다 피해갔었고, 보통은 좋은 포인트에 진입을 잘 했던 편이라, 안일하게 자만 했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한다. 나는 피해갈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생각이었음을..

하락장은, 특히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폭락장은 그냥 건드리지 말자.

이 날 업비트에서 잃은게 추후 찾아온 기회들이 있었을 때, 이성적인 판단을 너무 못하게 했다. 차라리 그냥 바로 손절하고 남은걸로 숏치러 갈걸.. 어차피 다 잃을 줄 알았으면 숏 쳤다가 터졌어도...ㅎ

(물론, 0.5에 숏 잡앗는데 7달러까지 가고 그래서 숏 터진 사람도 많다고 한다)

교훈: 선동을 당할거면 빨리 당해서 빨리 들어가야하고, 그리고 장과 반대되는 행동은 하지 말자. 하더라도 소액으로 하자..ㅎ

2) 보따리

김프가 가득한 업비트에서 단타 칠 생각을 하지 말고, 보따리를 했어야했다.

내가 보따리를 안 했던 이유는, 돈을 한국 거래소로 옮겨놔서 그랬었는데.. 돈은 역시 해외 거래소에 둬야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는 것 같다.

여러가지 기회들 중에 보따리가 가장 해볼만한 거 였던 것 같고, 이걸로 돈 번 사람들 꽤 많은 것 같다.

해외거래소 20원일 때 업비트 200원이고 그랬어서 가능했다.

나는 당연히 업비트 쪽에서 막아놨을 거라고 생각하고 안 했는데..안 되는줄 알았는데 됐다고 한다.

단,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내리던 상황이었어서 헷징 보따리를 했어야 한다고 한다.

  1. 가장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짠 전략은 0.1배수 햇징 보따리 같았다.

예를 들어, 1억이 있다고 하면 0.1배수로 헷징을 한다.

  1. 1000만원어치 현물 매수 1000만원어치 선물 숏
  2. 업비트 전송
  3. 매도와 동시에 숏 청산

전송 보내는동안 1/10배 하락하기 때문에 숏은 진입가의 90% 수익 나있고,

업비트에서는 현물 매수한 가격정도 1/2정도 가격으로 사줘서 그냥 돈복사 였다고 한다.

  1. 이건 좀 극단적인 예시 같은데,

FTX에서 ATOM 매수 → 케플러(아톰 지갑)으로 전송 → 크레센트, 오스모시스, 주노스왑 중 스왑 비율 좋은 곳으로 전송 매도 → UST IBC 태워서 테라로 전송 → 루나 매수 → 업비트

이 루트로 4시간만에 200만원으로 60억을 벌었다고 한다.

근데 이런 정신없는 장에서 이 정도 전략을 생각할 정도면.. 벌 자격 있는 것 같다. (원래 3000억대 자산가라는 썰이..?)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5130069172134&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jSgtgj3aRKfX2h4a9Sg-A4hlq

교훈: 패닉장에서는 차익거래 기회가 많다. 꼭 기억해두자.

2) 5/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 무한 돈복사 Terra Station 사태

나는 Terra station에 돈이 없었어서.. 이건 나는 어차피 못 했던 기회지만, 만약 Terra station에 돈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시간대 운만 맞았으면 대박..

5/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테라스테이션이 멈춰서 송금 트잭 찍어도 남은 루나 갯수가 반영이 안 되었다고 한다.

→ 그래서.. 루나 무제한으로 송금이 가능했다고 한다.

썰 1) 1200개로 11만 6천개 만들고..

썰 2) 체인 나가기 전에 Terra station 업비트로 보내서 2억 번 썰

썰 3) 아침에 계속 보내도 개수가 안 줄어서 4천만원 번썰

루나 생태계 계속 써서 받은 복인듯 루나의 마지막 보상안인가?

혹은 뭔가 일부러 만들었던 허점일까?

생태계에 없었으면 아예 몰랐을, Terra station 자주 쓰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서비스..

3) 5/13 23시 바이낸스 상폐 번복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ㅎㅎ.. 바이낸스 CEO가 분명 루나 사지 말라고 했던거 같은데..?

https://coinness.live/news/1031380

https://coinness.live/news/1031467

→ 급등..ㅎㅎ

이 글이 올라오고 얼마 안 있어서... 도권의 글이 올라왔다.

4) 5/14 도권의 글을 보고 난 직후

5/14 새벽 1시 30분쯤 도권이 LUNA를 되살리겠다는 글을 올렸다. 고민하다가 2시 좀 넘어서 FTX에서 루나를 0.0001달러에 40달러어치 정도? 대략 40만개 정도 샀다.

(업비트는 김프가 너무 심하게 껴서 업비트에서 사는건 너무 손해였다. 이때는 보따리도 막혔었다고 들었다.)

근데 이것도 FTX에서 루나 0.0002 정도 하길래 글 올라온 직후라 고점 같아서 0.0001달러에 걸어뒀던 건데 체결되고, 새벽 중에 더 떨어지길래 음.. 소액만 사길 잘 했다 했는데,

다음날 2배, 3배, 4배, 5배, 되더니 결국 6배 까지 갔었다. ㅎㅎ

40달러 100배 되어봤자 4000달러인데..

40달러 잃으나 400달러 잃으나 그게 그건데 400달러 넣을걸 후회했다.

앞에서 업비트에서 실수만 안 했어도 백만원 이백만원 정도는 넣어 놓고 즐겼을거 같은데..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어차피 소액이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그냥 지켜봤다.

근데 차트 느낌이, 약간 횡보 느낌이 나서 단타를 쳤어도 나쁘진 않았을거 같다.

너무 소액이라 시간 낭비만 될거 같아서 하진 않았다. → 그니까 40달러 말고 400달러 투자 했어야지..! ㅠㅠ

5) 루나 이누 개떡상

이랬던 루나 이누가

이렇게..

결론: 다음에는 모든 기회를 잡아보자. 돈은 꼭 해외에!

기타:

숏은 절대 큰돈 못번다

바낸 숏 수익 10000%이런거 다의미없고

최초 진입가 = 최대수익 +배율을 올리는만큼 청산위험성 크게 올라감

1배롱의 안정성관 다르게 1배숏도 안정적이지못함 1배숏=2배되면 청산

웜홀 40>2억

루나 사태가 터진건

타노스 트론이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서 일까

큰 파동에는 큰 기회가 있는데, 파동에 가려져서 못 보는 것임을 깨달았다.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서 쓰는 일기성의 회고록.

타임라인으로 보면,

0) 숏

언제든..

1) 5/11: 업비트 상장 폐지빔

5/11 23시 정도에 업비트에서 엄청난 양봉이 나왔다.

요 몇일 간 주변에서 루나를 사도 되냐고 물어보면, 분명 나는.. 루나를 사고 싶다면 무조건 UST랑 패깅 되고 나서 사야한다고, 지금은 절대 사면 안 된다고, 무한히 하락할거라고 조언을 했었다. 웬만하면 그냥 사지 말라고 조언 했었다.

그걸 잘 알던 나였지만, 업비트가 급등을 하는 것을 보고 단타로 잠깐 벌고 오자 라는 생각을 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단타 5분만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왜 내가 들어가자마자 떡락..)

예상했던대로 상장 폐지빔이었고, 나는 그때 계속 고민하면서 차트만 보다가 이건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장가로 긁고 들어갔는데, 그게 큰 실수였다.

숏이 우세한 시장에서 잠깐 올라온 반등을 먹겠다고 덤볐는데 (잠깐이라기엔 생각보다 길어서 들어간거였고, 이때 물론 수십배 이상 번 사람도 많겠지만) 내가 들어가자마자 훅 꺾였고, 그건 지금도 복구 불가하다.

사실 나는 감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 웬만한 하락장은 다 피해갔었고, 보통은 좋은 포인트에 진입을 잘 했던 편이라, 안일하게 자만 했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한다. 나는 피해갈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생각이었음을..

하락장은, 특히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폭락장은 그냥 건드리지 말자.

이 날 업비트에서 잃은게 추후 찾아온 기회들이 있었을 때, 이성적인 판단을 너무 못하게 했다. 차라리 그냥 바로 손절하고 남은걸로 숏치러 갈걸.. 어차피 다 잃을 줄 알았으면 숏 쳤다가 터졌어도...ㅎ

(물론, 0.5에 숏 잡앗는데 7달러까지 가고 그래서 숏 터진 사람도 많다고 한다)

교훈: 선동을 당할거면 빨리 당해서 빨리 들어가야하고, 그리고 장과 반대되는 행동은 하지 말자. 하더라도 소액으로 하자..ㅎ

2) 보따리

김프가 가득한 업비트에서 단타 칠 생각을 하지 말고, 보따리를 했어야했다.

내가 보따리를 안 했던 이유는, 돈을 한국 거래소로 옮겨놔서 그랬었는데.. 돈은 역시 해외 거래소에 둬야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는 것 같다.

여러가지 기회들 중에 보따리가 가장 해볼만한 거 였던 것 같고, 이걸로 돈 번 사람들 꽤 많은 것 같다.

해외거래소 20원일 때 업비트 200원이고 그랬어서 가능했다.

나는 당연히 업비트 쪽에서 막아놨을 거라고 생각하고 안 했는데..안 되는줄 알았는데 됐다고 한다.

단,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내리던 상황이었어서 헷징 보따리를 했어야 한다고 한다.

  1. 가장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짠 전략은 0.1배수 햇징 보따리 같았다.

예를 들어, 1억이 있다고 하면 0.1배수로 헷징을 한다.

  1. 1000만원어치 현물 매수 1000만원어치 선물 숏
  2. 업비트 전송
  3. 매도와 동시에 숏 청산

전송 보내는동안 1/10배 하락하기 때문에 숏은 진입가의 90% 수익 나있고,

업비트에서는 현물 매수한 가격정도 1/2정도 가격으로 사줘서 그냥 돈복사 였다고 한다.

  1. 이건 좀 극단적인 예시 같은데,

FTX에서 ATOM 매수 → 케플러(아톰 지갑)으로 전송 → 크레센트, 오스모시스, 주노스왑 중 스왑 비율 좋은 곳으로 전송 매도 → UST IBC 태워서 테라로 전송 → 루나 매수 → 업비트

이 루트로 4시간만에 200만원으로 60억을 벌었다고 한다.

근데 이런 정신없는 장에서 이 정도 전략을 생각할 정도면.. 벌 자격 있는 것 같다. (원래 3000억대 자산가라는 썰이..?)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5130069172134&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jSgtgj3aRKfX2h4a9Sg-A4hlq

교훈: 패닉장에서는 차익거래 기회가 많다. 꼭 기억해두자.

2) 5/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 무한 돈복사 Terra Station 사태

나는 Terra station에 돈이 없었어서.. 이건 나는 어차피 못 했던 기회지만, 만약 Terra station에 돈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시간대 운만 맞았으면 대박..

5/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테라스테이션이 멈춰서 송금 트잭 찍어도 남은 루나 갯수가 반영이 안 되었다고 한다.

→ 그래서.. 루나 무제한으로 송금이 가능했다고 한다.

썰 1) 1200개로 11만 6천개 만들고..

썰 2) 체인 나가기 전에 Terra station 업비트로 보내서 2억 번 썰

썰 3) 아침에 계속 보내도 개수가 안 줄어서 4천만원 번썰

루나 생태계 계속 써서 받은 복인듯 루나의 마지막 보상안인가?

혹은 뭔가 일부러 만들었던 허점일까?

생태계에 없었으면 아예 몰랐을, Terra station 자주 쓰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서비스..

3) 5/13 23시 바이낸스 상폐 번복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ㅎㅎ.. 바이낸스 CEO가 분명 루나 사지 말라고 했던거 같은데..?

https://coinness.live/news/1031380

https://coinness.live/news/1031467

→ 급등..ㅎㅎ

이 글이 올라오고 얼마 안 있어서... 도권의 글이 올라왔다.

4) 5/14 도권의 글을 보고 난 직후

5/14 새벽 1시 30분쯤 도권이 LUNA를 되살리겠다는 글을 올렸다. 고민하다가 2시 좀 넘어서 FTX에서 루나를 0.0001달러에 40달러어치 정도? 대략 40만개 정도 샀다.

(업비트는 김프가 너무 심하게 껴서 업비트에서 사는건 너무 손해였다. 이때는 보따리도 막혔었다고 들었다.)

근데 이것도 FTX에서 루나 0.0002 정도 하길래 글 올라온 직후라 고점 같아서 0.0001달러에 걸어뒀던 건데 체결되고, 새벽 중에 더 떨어지길래 음.. 소액만 사길 잘 했다 했는데,

다음날 2배, 3배, 4배, 5배, 되더니 결국 6배 까지 갔었다. ㅎㅎ

40달러 100배 되어봤자 4000달러인데..

40달러 잃으나 400달러 잃으나 그게 그건데 400달러 넣을걸 후회했다.

앞에서 업비트에서 실수만 안 했어도 백만원 이백만원 정도는 넣어 놓고 즐겼을거 같은데..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어차피 소액이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그냥 지켜봤다.

근데 차트 느낌이, 약간 횡보 느낌이 나서 단타를 쳤어도 나쁘진 않았을거 같다.

너무 소액이라 시간 낭비만 될거 같아서 하진 않았다. → 그니까 40달러 말고 400달러 투자 했어야지..! ㅠㅠ

5) 루나 이누 개떡상

이랬던 루나 이누가

이렇게..

결론: 다음에는 모든 기회를 잡아보자. 돈은 꼭 해외에!

기타:

숏은 절대 큰돈 못번다

바낸 숏 수익 10000%이런거 다의미없고

최초 진입가 = 최대수익 +배율을 올리는만큼 청산위험성 크게 올라감

1배롱의 안정성관 다르게 1배숏도 안정적이지못함 1배숏=2배되면 청산

웜홀 40>2억

루나 사태가 터진건

타노스 트론이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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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2일간 루나 사태 수익방법 정리해봅니다
순서는 일어난 시간별로 기록했습니다

1. ust 숏 (10일 오전) 
@루나 사태의 시작 ust 숏
*ust 0.95 내려가며 페깅 깨졌을 때 숏 진입
락업된 ust 헷지 개념이고 위로 올라야 최대 5% 지점이기에
청산위험없이 헷지 개념으로 진입, 폭락시 수익 가능

2. ust 예치 후 무한풍차 (11일 오후)
@ust가 0.72 이하로 내려가면 사용가능
 *ust 가 하락한 이후에도 예치시 1$를 인정해주는 곳이 있었음
담보율 80% 최대대출 90%이기에 1ust 예치시 0.72usdt 대출 가능
ust가 0.72이하로 떨어질경우 ust 예치후 대출한 usdt로 ust 매수후 재예치를 
무한반복하면 돈 복사가 됨

3. luna 숏 (11일 밤부터)
@폭락이후 luna 무한발행한 이후 선물 숏
*ust 가격방어를 위해 luna 를 무한발행한다고 하면서 상상도 못할 폭락 발생
 완벽한 숏 타점, 중간중간 숏 스퀴즈 청산만 조심하면 큰 수익 가능

4. luna 보따리 (11일부터)
@루나가 폭락하며 김프가 엄청나게 발생함 (최소 20%이상)
*현물매수 하며 숏 헷지 (청산확률 높기에 0.1배로 진입) 하고 따리
 11일에는 잘 됐는데 12일부터 사람이 몰려서 전송시간이 엄청 길어짐
 혹시 김프가 꺼져도 숏 헷지 수익이 거의 100%이기에 원금 건지고
 현물매도도 수익발생, 타이밍 좋으면 김프로 몇배 차익도 가능

5. 선현물 갭 메꾸기 (12일 밤)
@가격이 바닥까지 가며 선현물 갭이 30% 이상 벌어짐
*선물숏과 현물매수를 동시에 해서 갭이 없어질 경우 차익 수익 전략
 갭이 벌어진 순간에 바로 들어와 먹고 빠지는 단타전략

6. 100만원이하로 웰렛에서 따발총 보따리하기 (13일 오전)
@거래소 출금이 막히면서 업비트 luna 김프가 몇배발생함
*테라웰렛에서 업비트 보내기는 가능했음
 단 거래소 출금이 막혔기에, 덱스를 통해 ust 스왑후 후 테라웰렛으로 보내고
 다시 luna 로 스왑에서 100만원 이하 따발총으로 보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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