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빌딩 관점의 생각을 하다보니
어떠한 '펑션'이 동작해야 하는데
그 '펑션'을 목숨걸고 집착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웨이즈의 '기능단위스쿼드' 구조가 꽤 괜찮다.
물론 개발이 끼고 실무가 끼며 조직이 커지면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기 쉬울수 않지 않을 수 있지만
그걸 계속 refresh 해주는 것이 문화 아닐까 sync, al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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