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남성을 위한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은 '페미니즘'의 상징었다면,
서울 ... 김부장 이야기는 '노동/투자/주식/부동산'의 상징이다.
얼마전에 친구가 '나는 사노비 보다는 공노비가 좋을 것 같아.'
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감성이구나. ㅋ
그렇기는 하지만서도, 한가지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본인은 힘들고 남은 힘들지 않고, 등 타인 비하적인 프레임워크는 없고,
그냥, 살아가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는 울음소리들 정도만 있었다는 것.
엄마아빠에게 통화 한번 해야지 ...!
'사업 모티프2 > 단상-짧은생각과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루틴 - 부읽남 (0) | 2022.02.07 |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권, 정대리권사원편) (0) | 2022.02.06 |
의사결정 (0) | 2022.02.06 |
이걸 깨닫고 5년 만에 1,000억을 번 남자 (0) | 2022.02.05 |
무엇이 일론 머스크를 남다르게 만들었을까? (0)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