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모티프2/의료&헬스케어&시니어&건기식

TEU MED2 Innovation Day 방문해서 했던 메모

무말랭이 2022. 6. 23. 14:48

시니어들의 소통공간 플랫폼

노인정
경로당

바둑기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518_518&logNo=221274800016 

 

아버지와 바둑한수 두러 기원에 다녀온날! 급수 속임 조심!

요즘 유일한 취미활동(?)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는일 입니다. 뭐, 술도 안마시고, 딱히 하는 운동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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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
https://namu.wiki/w/%EC%BD%9C%EB%9D%BC%ED%85%8D

노인낙상예방솔루션 - 아이쿠

단일 질환별 사회 경제적 손실
효도시장 개척
낙상예방솔루션 이라는 측면에서 세스코스러운 접근
프라이버시 이슈가 없이 접근하는 것
문헌 및 연구로 많이 진행이 된것과 아닌것의 구분
자동차 바퀴를 사길 원하지 않으니 보험사 연계도 좋겠다
또한 이건 보험사와 어울리기보단 오히려 아파트 등 단위
적용된 아파트와 그렇지 않은 아파트 등 
비투지의 첫 퍼널로 지자체로 접근하는 것

메디컬 전문 결제 솔루션 / 메디쓰루

정작 진료를 보는 시간보다 그 외의 시간이 압도적 많다
emr 등 정보 파이프라인, 단순 결제 뿐 아니라 통합적.
과거에 브런치 썼던 이슈와 유사한 지점
카카오톡 알림톡 같은 푸쉬 알람이 생각보다 확장가능성
이거 제대로 독점할 수 있는 회사는 닥터나우 처럼 커지겠다. 정부를 껴서든 어떻게든. 잘못하면 고속버스 예매 어플같은 모습될듯... ㅋㅋ! 
근데 통합을 하는 것이, 정책으로 강제되지 않고, 여러개의 서비스로 분산화 되게 되면 혼동되겠다.
"키오스크와 모바일을 미러링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키오스크에 있는 qr을 찍으면, 그 키오스크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바일로 할 수 있게 되는거지. - 키오스크에 대한 버티컬 통합. 통합이 정책적으로 어렵지 않을듯"
모바일로 가던 키오스크로 가던 접근성은 늘 문제다. 토스처럼 아니 토스보다도 쉬운 간단한 uiux 필요.
이미 솔루션은 많고 원무까지 통합적으로는 못하는중인데 병원마다 다 갖고는 있고 다 하고싶어하는 어려운 영역 - 고객이 병원인데 유저는 고객인 상황. 그럼 병원입장에게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하는건지 - 결제에 들어가는 인력 및 공간 및 디바이스 등을 간료화 시켜서 비용을 줄여주겠다. - 이걸 설득하는 쉬운 방법은 비포어 애프터 엔드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뭐든간에 이렇게 플랫폼 관점으로 통합시켜야 하는 비즈니스가 늘 어려운데, 그 플랫폼을 쓸 때 잇점이 생기는 것이 명확하다면 좋겠다. 그래서 이걸 왜 써야 하는데? 직방또는 피터팬같은 부동산으로 치자면, 수수료가 없어?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보이스 기반 셀프케어 서비스 - 미러 사운드

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은 유튜브 및 스푼라디오 아닌가?
챗봇인데 본인의 목소리로 대화를 해주는 대화 상대, 사실 동작하는 펑션은 이루다와 같은 형태와 유사.
정답은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찾는 것.
참 있으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돈을 내기는 쉽지 않을듯.
어떤 고객들이 강력하게 우리의 제품에 반응했고, 그것이 우리가 과장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있던 일임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은 강력한 힘을 가지는듯함.
챗봇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은데, 사실 음성변조 필터 써서, 직접 상담원이 대화해주는 것도 초기의 방법일 수 있겠지마는, 개발비용 대비 얻어지는 강점이 명확한지에 대해서 또한 숫자로 보이지는 않는듯하다. 어떻게 모델링 할 수 있는가?
나를 찾는 여행, 안녕 나야!?
사람들이 텍스트를 치는 것을 귀찮아해서 그것을 stt하는 uiux가 더 많아질 것 같기는 하다.
보이스클로닝으로 할 수 있는게 많을듯하지만, 음성관련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이 비용효율이 나는가.

https://cloud.google.com/speech-to-text/pricing?hl=ko
그리고 본인과 대화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 또는 그냥 이루다 같은 친구랑 재미있게 노는게 더 효율적일지, 그런 친구같은 존재가 있어주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calm 의 현재 밸류는 2조정도 나옴

동네기반 헬스케어 커뮤니티, 타밍

의료 권위주의 탈피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매일 접속하고 싶게 만드는 것.
의사 버전의 이루다.
의료와 헬스케어는 다른 단어다.
공보의협의회 - 젊은 의사들이 많이 모여있음
얼마나 좁게 전략적으로 들어가느냐의 문제일 수 있기는 하겠지마는, 팀이 젊게 플레이 잘 한다면 서비스적으로든 비즈니스적으로든 할 수 있는게 많겠다. - 사실 그게 닥터나우일 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

지역 간호사 방문기반 분산형 임상 솔루션 - 모비트라이얼

임상실험의 혁신
의료행위의 로컬리티를 간호사방문 네트워크로 해결
분산형 임상
'신뢰할 수 있느냐' 가 이쪽 영역의 b2b에서 중요한 문제
정지훈 박사님이 원래 의사셨구나
우버 다이내믹스는 긱이코노미와 함께 도는 경우가 많다
간호사 풀 및 경력단절 간호사 풀 및 경력단절 여성 풀
"왜 우리 팀이 이것을 잘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어야 하며, 투자사들은 우리 아이템을 처음 보는 것이 아니며, 분명 비슷한 문제를 풀고자 했으나 실패한 팀들이 존재한다."

자폐아동대상 개인맞춤영양큐레이션서비스 왓더푸드

하 진짜 어렵다. 특정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엑 약 또는 치료가 아닌 무언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시장이 너무 작다.
왜 의사 대면까지 1년이 걸리는가?
아이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한 고급식이 같은 경우에는 마켓컬리 또는 베이비빌리지 같은 커머스 및 플랫폼에서 판매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며, 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밀키트 등 브랜드 등이 존재하기에 이들이 잘할 수 있을듯함.
근데 꼭 자폐아동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그러한 병이 있는 아이를 가진 부모를 타겟으로 하는 서비스를, 글로벌 단위로 브랜딩에 성공한다면 잘 포지셔닝 될 수 있고 시장의 크기 또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는 한데, 근데 이것은 유통 등의 문제가 사전적으로 풀려야 하기는 함. 그런 루트를 통해 이동하는 음식이 통조림 같은거 말고 있기는 한가? 없는 것 같다.
방금 못찍었던 사진 있는데, 그 슬로건으로 팔면 그냥 잘 팔릴 것 같다. ㅋㅋㅋㅋ 1% 푸드 데이터베이스

'개인 맞춤 케어 푸드' 라고 팀이 정의내리긴 했구나.
및 용어 초정밀영양
스무디킹이 음료에 영양소를 넣은 것 같은 접근에 대하여 고추가루 개별포장과 같은 형태로 일반 식사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이것이 따로 챙겨먹는 영양제보다 좋을까 굳이? 하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밸류가 될수도 있긴 할 것 같은데, 패스트푸드 같은것에 더 어울리기는 하겠다.
되기는 하면 파급력은 있을 것 같기는 하다.

2040세대 거북목추적관리서비스 와치유얼넥

vdt증후군
만성질환을 고치지 않는 이유는 당장 죽지 않기 때문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허먼밀러와 같은 간접 접근이 될수도
근데 이것의 경우에는 단순하게 애플 또는 워치 앱에서 하나의 기능으로 푸시만 해줘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예를들면 명상 시간을 1분 가지세요. 일어날 시간이에요. 이런 리마인더에 대해서 업무모드를 하고 있는 시간에만 워치로 자주 알려주기만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목위와 어깨에 스티커 같은거(가장 귀찮음이 적은 형태, 반영구적임 등. 예를들면 목걸이, 목에 한번 쭉 바르면 되는 물파스 등) 붙인 다음에 삼성워치 같은 것에서 임피던스로 인바디 재주는 것 같은 로직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총평

내가 하고싶은 것 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
어른 분들께서도 안정성의 감소 및 변화의 폭을 크게 보신다. 60살 + 90살. - (회장님 성함을 모르겠다.)
'아이템과 비즈니스모델이라는 것을 구분해서 보아라.'
발명이 아니라 발견, 그냥 이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