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eon의 BM은 매우 철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으며,
한 건당 받지 않고, 크리에이터를 구독한다는 개념으로 바꾸었음에 초점을 둔다.
한 건당의 객단가보다, 심리적으로 받아들이는 컨셉 자체가 달라진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부족에 기인한 실수가, 지난 사업에서 아주 크리티컬한 영역이다.
+ 그리고 그렇게 세워진 여러 가설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하고 시뮬레이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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