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경우의수 PlanB

경우의수에서 중요한 것은 

경쟁률 1이상인 강의는 1click이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단, 당일 이후에는 한두차례 더 수행해서 가능할수도 있는데, 그 경우의수는 당일에 생각하자. 너무 복잡해진다.)

 

현재 기준 시간표

 

우선 희망강의 경쟁률 한번 보자.

유드림스기준

 

 

SoC를 듣지 못할경우

> 이건 교수님한테 쫄라서라도 넣어야 함. 변경가능성 두면 안됨.

 

매크로 개발시 유의할점

- 무조건 1click시점이 가장 중요하고

- 직렬을 병렬처리 가능하게 확인해야하고

- 아무리 병렬을 하더라도 그 내부에서의 request를 어떻게 보낼 수 있을지 점검해야.

(예를들면 나의 경우에는, 영상처리와 기계학습론 같은 과목을 SoC보다 먼저 request보내야한다.)

 

자 우선 경우의수 한가지 

수강신청 매크로 소프트웨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죄송합니다 하느님 ... 하고 주울 수 있는 거 최대한 줍기. SoC 부터.

 

캡스톤을 듣지 못할경우

> 그래도 전준현 교수님 경쟁률이 빡세지 않아 다행이다.

전준현 교수님을 놓치게 될 경우 신청해야하며, 이렇게 되면 확률과통계학과 trade-off가 발생한다.

그럼 그때 수요일에 하는 MSC 수학류를 하나 더 들어야한다.

이때 확률과통계학이 수요일에 존재하기는 하는데 

그리고 만약 이때 확통이 저 시간대로 가게되면, 불교와 인간을 수요일 야강으로 처리할수도 있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목요일이 너무 비효율적이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목요일에 배치하는게 효율적일수도 있다.

목요일에 들을 수 있는 불교와인간 시간표는 이것이다.

그리고 이럴 경우에도 내인생의클래식류를 병렬배치할수도 있다.

자 우선 이걸로, 캡스톤디자인을 듣지 못하게 되었을때 다른 교수님을 통한 시뮬레이션 한가지 완성.

그리고, 메모, 캡스톤을 놓치게 되면, 수요일 그 자리에 {화학개론, 생물학개론, 지구환경과학} 가능함!

 

기계학습론을 듣지 못할경우

> 1학기때 공부한게 너무 아쉬운데 ... 

어우 경쟁률 너무 빡세다.

 

우선 간단하게 박강령 교수님꺼 못들을 경우 손인수 교수님꺼 들으면 간단하게 해결되기는 한다 .... 하하.

우선 개설되는 과목이 그렇게 두개밖에 없으니깐 주워둘 수는 있다.

이때 들을 수 있는 불교와인간도 있으며 (오 시간표를 이쁘게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때 들을 수 있는 교양 글쓰기 강의도 하나 있다.

이또한 별로 듣고싶은 선택지는 아니지만 지구시민과 다큐멘터리도 들을 수 있다.

만약 불교와인간과 교양자리를 스위칭하면

불교와인간을 아침일찍 넣어버리고 ... 음 하지만 이렇게 될때 중간시간에 넣을 매력적인 교양이 없다. 기회비용감수할필요없음.

자 이렇게해서 기계학습론을 놓쳤을 경우에 대한 PlanC완성

기계학습론 못들을 경우 인공지능프로그래밍기초와실습 이것도 있음 메모.

 

=====구분선=====

제어공학 및 나노전자가 추가됨에 따라, 

이렇게 희망강의 담아두고, 3학점 MSC 또는 꿀교양 하나만 담아두고, 패스한다.

 

 

영상처리를 듣지 못할경우

> 영상처리도 경쟁률이 1배수 이상이기는 하다.

그럼 이때 내가 무슨 전공과목을 들을 수 있지? 대타가 뭐야.

우선 전공신청이 가능한 목요일을 이용해 다시한번 해보는게 방법이고.

제어공학 및 나노전자가 추가됨에 따라, 우선 이 경우의수는 잠시 생략한다.

 

영상처리 못들을 경우 데이터프로그래밍 기초와 실습 들을 수 있음 메모

 

 

기계학습론과 영상처리를 모두 듣지못할경우

> 가능한 경우지 ...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선 전공신청이 가능한 목요일을 이용해 다시한번 해보는게 방법이고.

제어공학 및 나노전자가 추가됨에 따라, 우선 이 경우의수는 잠시 생략한다.

 

확률및통계학을 듣지 못할경우

> 경쟁률 빡세다 ㅠㅠ

 

메모, 확통 자리에 인터넷프로그래밍 있음

 

타협할 수 있는 전공과목

> 일주일에 2공강 하는 베스트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1공강이라도 ㄱㅊ하다.

우선 과목이 듣기에 흥미로운 과목일지가 더 중요하다. 

• 인공지능프로그래밍기초와실습(전산학MSC) - 희망강의 담아둠
• 반도체공정 (사람들이 최한호 들으려고 하는 이유중 하나도 요거랑 겹쳐서구나 ... 근데 이것도 무조건 인기 많은 강의라서, 대체과목으로 줍기는 애매한데)
• 나노전자기계공학 - 김현석 / 기계학습론 대체
• 제어공학개론 - 김민성
• 센서응용공학 - 김민성
• 안테나공학 - 박정동
• 이산수학 (수학MSC)

와 그냥 심심해서 짜본건데 만약 이렇게 하면 7전공(6전공 1MSC) 시간표가 짜이네;

기계학습론과 영상처리를 듣는것을 제외하고 보면

사실 제어공학 및 나노전자 듣더라도 무관한 병렬이라서

우선 이렇게 주워놓아야겠다. 그리고 하나 버리고 불교와인간 주워넣으면 될듯한데?

 

 

불교와인간

내인생의클래식

이 2가지는 대체할 수 있는게 2개씩 여유가 더 있다.

하지만 다른 전공과목을 들어 시간 배치가 바뀌게 될때 

그때 다른 어떤 교양과목을 넣을 것인지에 대한 대응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