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나도 강의자료 만들어나가고 싶다.
메타버스에 대하여
관점의 전달을 위하여.
이정도로
디자이너의 손이 닿을만한
가치가 있는 건과 퀄리티로
그리고 나를
그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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