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강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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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나무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메시지 강요 안 해서 좋아" - 열린뉴스통신
(서울=열린뉴스통신) 위수정 기자 =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초연에 참여한 배우 손상규, 윤나무와 함께 2년여 만에 재연으로 돌아왔다.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는 불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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