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95005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8032543091
정부가 중점 관리할 품목 52개는 소득2분위 이하(전체 가구의 하위 40%,월소득 247만원 이하) 계층이 자주 구입하고 있는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골랐다.
세부 선정원칙은 △서민층의 구입빈도가 높고 △생활비 중 지출비중이 높으며 △서민생활 안정에 필수적이고 △최근 가격 변동이 컸던 품목 등이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834
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지금도 정부는 공공요금 동결과 가공식품 담합 모니터링을 물가 대책으로 내놓는다. 전기·가스 요금 동결과 함께 지하철·시내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과 상하수도 요금, 종량제 봉투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라고 한다. 내년 설 명절을 대비해서는 관계부처 합동 대응팀을 만들고 분야별 물가 부처 책임제를 도입하며 지방자치단체들도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도록 해서 배추, 무, 사과, 계란, 갈치, 고등어 등 16대 성수품에 쌀을 포함해 17개 품목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528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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