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시금 창업 DNA를 잠시 해체하는 시기를 겪다보니깐
다 너무 쉽고, 다 너무 시시하고, 다 너무 뻔하고, 다 너무 가볍다.
물론, 그 와중에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는 있지만,
더 가슴뛰게 만드는,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더 재미있는 일들을 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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