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물류라는 인프라와 공원

무말랭이 2022. 2. 26. 17:28

https://www.youtube.com/watch?v=lbPh1XrctVI 

 

물류를 인프라로서 지하터널로 깔고

지상 공간에 도로를 축소시켜 공원을 만들자.

 

기계두더지 TBM

토목은 건축보다 0이 두개 더붙...

 

터널 까는게 힘들면

지하철이라는 공간을 더 활용하자.

 

회사가 만들어지는 것에 앞서

정책과 세상이 움직이는 것이 선행한다.

어떤 방향의 정책으로 결정되는지에 따라 바뀌는 영역도 존재한다.

 

또한 누군가는 그것을 일자리로 읽어낸다.

 

 

 

우리나라도 자동차 반도체 말고

또 뭘 팔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상공이 아닌 지하공간 활용

혹자는 터널이 아닌 드론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드론으로 물류를 하기에는 '에너지소비'가 엄청날 것이다.

 

 

석탄시대가 끝나고

석유로 갈거냐 수소로 갈거냐는

당연했던 것이 아닌 사회적 선택의 문제였다.

만약 그때 수소를 선택했으면, 지금 모든 자동차는 수소차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