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bPh1XrctVI
물류를 인프라로서 지하터널로 깔고
지상 공간에 도로를 축소시켜 공원을 만들자.
기계두더지 TBM
토목은 건축보다 0이 두개 더붙...
터널 까는게 힘들면
지하철이라는 공간을 더 활용하자.
회사가 만들어지는 것에 앞서
정책과 세상이 움직이는 것이 선행한다.
어떤 방향의 정책으로 결정되는지에 따라 바뀌는 영역도 존재한다.
또한 누군가는 그것을 일자리로 읽어낸다.
우리나라도 자동차 반도체 말고
또 뭘 팔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상공이 아닌 지하공간 활용
혹자는 터널이 아닌 드론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드론으로 물류를 하기에는 '에너지소비'가 엄청날 것이다.
석탄시대가 끝나고
석유로 갈거냐 수소로 갈거냐는
당연했던 것이 아닌 사회적 선택의 문제였다.
만약 그때 수소를 선택했으면, 지금 모든 자동차는 수소차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