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대상자다보니 일하는 곳에서도, 친구들로부터도 적금 들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던 일주일입니다. 하지만 우스갯소리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따불로 간다(...)라는 말과 함께 앵커 얘기를 해서 가끔 미친놈 취급을 받았는데요, 혹시나 싶었는데 이를 주제로 나온 글도 있네요. 저는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 돈까지 앵커로 운용중입니다.
https://maily.so/cake/posts/b31ad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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