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러프하게 여러가지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재밌게 봤다.
그런데, 진입장벽이 너무 여러개 있어서, 계획을 짜도 아주 장기적으로 바라봐야겠다.
그리고 나 조차도 시야를 넓히고는 싶어도, 아예 나가서 살고 싶은지는 아직 모르기도 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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