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형태의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또는 사업의 Exit에 있어서 생각하다보면
결국 어떻게 성장을 쉐어할까에 대해서 애매한 경우가 많음.
지분? 스톡옵션?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린하게 토큰화 시켜서 쉐어할 순 없나?
다만 이 부분은 중앙화 및 탈중앙화 철학과도 일부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듯하고.
이미 기존에 존재하는 투자역학과의 관계를 고려해볼때, 애매한 부분이 있을수 있을듯.
다만, 토큰화 기반의 프로젝트들이 미래에는 많아질 것 같기는 하다.
이와 관련된 Eco를 혁신하는 많은 Approach 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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