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모티프2/인물

주 100시간, 장병규

무말랭이 2022. 3. 8. 21:33

https://www.youtube.com/watch?v=MW11CaDxI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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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장은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달라는 당부였다고 설명했다. “인생에서 주당 100시간 집중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스스로 선택하라는 뜻”이었다며, “주당 100시간 인생도 있을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들도 우리 사회의 멋진 구성원으로 양해해달라는 얘기”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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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시행착오를 통해 혁신해나가는 '과정'이다.

 

모든 사업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고객'이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냐, 고객의 어떤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인가에 집중해라.

 

주체성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협업해서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세상이 될 거 같아요.

자기만의 색깔과 자기다움을 가지려면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아야 할 거 같아요.

 

네오위즈를 창업하고 거의 2년 정도를 주 100시간 정도 일했던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굉장히 빠르게 성장했던 거 같아요.

 

스타트업은 실패할 수 있어도

스타트업을 한 구성원은 실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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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려면 이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 돈.

 

블루홀은 테라를 만드는데 300억 이상의 돈이 들었다.

토지 노동 자본이라는 과거 제3요소는 이제 적용되지 않는다. = 인프라가 변했다.

 

'블루홀' 세그먼트에서 1등은 '블리자드'라는 회사다.

'블리자드'는 매년 '1조'를 벌고, 그 중 영업이익이 '40%'이다. 그런 세그먼트다.

 

토지 뭐 교통 좋은 사무실 쯤 필요하지만,

자본이라는 것도, 제조 등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적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뭐냐. 사람이다.

 

새로운 시대가 되면, 새로운 형태의 회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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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10200090

 

크래프톤 장병규, ‘주100시간’ 발언 해명...“스스로 선택하란 뜻”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출범 5주년 기념 ‘THE창업가 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사진)과 비바리퍼블리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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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Dw1x2tm4jg 

https://www.youtube.com/watch?v=Vd_eJlrc6_I 

https://www.youtube.com/watch?v=nwXI_8gUkt0 

https://www.youtube.com/watch?v=27drQw7R3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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