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스타트업 준비를 위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무제를 찾아야 한다. 저한테는 워낙 먹는 걸 좋아하고 식재료와 음식에 관심이 많으니, 그걸 잘 판매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한다면 다른 모든 걸 다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다들 자신이 잘 모르고 있다. 그걸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배수의 진을 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극한 상황에 다다르면 사람이 악수를 두게 된다. 예를 들면 품질이 안 좋은 것도 내보내고 싶은 생각도 들게 된다. 내가 여유가 없으면 제대로된 판단이 불가능해, 그게 전부를 망가뜨리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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