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면서 다시 보는데
"그 사람을 10년을 움직일 동기"
라는 말이 들어왔다.
"운의 확률을 높인다." 라는 접근방식.
된다 안된다로 생각하지 말고, 존버와 운으로 보자.
직접 맞닿아있는 시장규모. 이게 큰게 중요하다.
껍질을 벗기고 벗겨서, 가장 직접적인 시장 규모까지 내려갔을때.
내가 앞으로 10년동안 이걸 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0nX9Vc7JoT8
잠시 쉬면서 다시 보는데
"그 사람을 10년을 움직일 동기"
라는 말이 들어왔다.
"운의 확률을 높인다." 라는 접근방식.
된다 안된다로 생각하지 말고, 존버와 운으로 보자.
직접 맞닿아있는 시장규모. 이게 큰게 중요하다.
껍질을 벗기고 벗겨서, 가장 직접적인 시장 규모까지 내려갔을때.
내가 앞으로 10년동안 이걸 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0nX9Vc7Jo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