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문장

내 것

무말랭이 2022. 1. 29. 08:39

아! 내가 아는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으니.

내가 유일하게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이 마음 뿐이라네.

 

- Johann Wolfgang von Goethe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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