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면, '오디오' 쪽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혁신이 아직 못된 분야이기는 한 것 같은데
너무 매니아틱하거나 이미 한계효용이 포화되어인가?
에어팟의 노이즈캔슬링처럼 폼팩터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부분이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왜냐면 사람들이 큰 관심이 없어. 24시간 뭔가 듣는데.
'모티프&인사이트 > Layer1 관찰&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피어, 마케팅 솔루션 소프트웨어 (0) | 2022.02.04 |
---|---|
호환성문제 (0) | 2022.02.04 |
키워드 - 백화점 (0) | 2022.02.02 |
STRAVA 초기 고객 모집 전략 (0) | 2022.02.02 |
(자본주의 키즈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주택건설회사 (0) | 202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