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을 준비하자.
와 근데 지난번 하락이랑 또 느낌이 다르네.
두번이나 겪어서 조금은 이해했다 생각했는데,
3~4월에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잔인한 장이다.
(진짜 시즌 종료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정말 무빙이 너무너무 잔인했다.)
정말 반등이란 것 하나 없이 5%씩 10%씩 20씩 5%씩 몇 주 연속을 빼재낀다.
시장 흐름의 분위기와 움직임이 이렇게 움직이구나도 배웠다.
거대한 박스권이라고 믿는 긍정주의자지만서도, 사람들이 시장종료를 외칠때의 분위기는 참...
(개인적으로 저 바닥으로 가기전에 59k 근처를 한번더 three top 만들지 않을까 보긴 한다마는)
조금 더 상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상세하게 분석을 더 해야겠다.
다만, 이 모든 가치와 흐름이 숫자로 표현될 수 있는 크립토 세계는 분명 기회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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