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선물할 때 느낀거지만
투자 관련된 수학은 사소하게 많이 공부해야겠다.
공부라는게 별거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 상황에 대한 계산을 자주 때려보는 것.
700원에서 1000원까지 움직이는 movement가 있다고 할때
- 300원에 샀던 사람과
- 700원에 샀던 사람과
- 1400원에 샀던 사람은
그 움직임을 모두 다르게 느낀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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