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모티프2/교육

블록체인 교육체

무말랭이 2022. 6. 28. 15:14

<블록체인 교육>

남들이 인정하길 바라는 마음보다는 시장을 위해 이타적인 마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왔다. 내가 지향하는 마음가짐 이기도 하다.

이제 막 블록체인 교육 사업을 위해 달리시는 분들이 계신다. 얼마나 많은 고민들을 해오셨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회에 어떠한 메세지를 주기 위해서 하고 계시는지도 잘 모르겠다. 돈이 되면 무조건 하겠다는 걸까.

나는 교육만큼은 돈을 먼저 추구하는 분야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시장에는 보는 눈이 많아져야 한다'던 내 작은 외침은 이제 거래소에서 앞장서서 다뤄야하는 중대 이슈와 관점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블록체인 분석전문가를 처음 만들었을때 예측한 미래이기도 하다. 덕분에 내 스스로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나를 비꼬아서 보든 비판을 하든 직접 해보지도 않고 옆에서 뭐라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쉽다.

나는 작든 크든 직접 계속해서 해왔다. 꾸준히 해왔고 변치 않았다. 전세계 난다 긴다는 블록체인 사업들의 변천사를 함께 겪어왔고 목격했다.

지금 출산과 육아로 사업 운영하는데 있어 이빨이 빠져있는데 이빨이 빠졌으니 잇몸으로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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