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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스마일, 페스룸, 반려동물용품 기린아 페스룸 얼마나 벌었나

무말랭이 2022. 7. 21. 11:01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22022#:~:text=9%EC%9D%BC%20%EB%B0%98%EB%A0%A4%EB%8F%99%EB%AC%BC%EC%9A%A9%ED%92%88,%EB%9D%84%EB%8A%94%20%EC%99%B8%ED%98%95%20%EC%84%B1%EC%9E%A5%EC%9D%84%20%EC%9D%BC%EA%B6%88%EB%83%88%EB%8B%A4. 

 

'반려동물용품 기린아' 페스룸 얼마나 벌었나

[노트펫] 반려동물용품업계의 마케팅 실력자로 통하는 페스룸. 소문만 무성한 게 아니었다. 9일 반려동물용품업계에 따르면 페스룸 브랜드를 전개하는 비엠스마일은 지난해 198억4400만원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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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스마일 ‘페스룸 2.0’, 브랜드 개편 후 최대 일 매출 달성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비엠스마일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펫라이프 브랜드 ‘페스룸’은 이번 브랜드 개편 행사 첫 날(21일) 자사몰 매출 15억, 일 방문자 6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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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반려동물용품업계의 마케팅 실력자로 통하는 페스룸. 소문만 무성한 게 아니었다.

 

9일 반려동물용품업계에 따르면 페스룸 브랜드를 전개하는 비엠스마일은 지난해 198억4400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지난 2018년 8월 설립돼 본격 영업을 시작한 2019년 81억5800만원 매출에 이어 지난해에도 눈에 띄는 외형 성장을 일궈냈다.

 

외형 뿐 아니라 내실까지도 잡았다. 2019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억8400만원과 8억2300만원을 기록해 알짜 장사를 했던 비엠스마일.

 

지난해엔 매출이 성장한 만큼 이익도 더 커졌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8억500만원과 24억3100만원에 달했다.

 
총자산 규모도 설립 첫 해 6억7900만원에서 지난해 말 76억8600만원(자본총계는 36억1700만원)으로 확 커졌다.

 

페스룸은 반려동물을 뜻하는 'PET'과 사람의 욕실을 뜻하는 'BATHROOM'의 합성어다.

 

설립 초기 회사 이름 그대로 반려동물의 위생과 관련된 제품을 출시한 뒤 화장품과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마케팅을 접목하면서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아르르 뒤를 잇는 반려동물용품업계 기린아로 떠올랐다.

 

아르르가 지난해 10월까지 연매출 규모가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가운데 페스룸이 아르르를 제쳤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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