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p2

상표갈이, 라벨갈이

무말랭이 2022. 7. 21. 11:0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191525728705

 

스티커만 '다르게' 붙여도 가격 2배 껑충?... 소비자는 웁니다

일명 '라벨갈이' 사기가 여전히 판치고 있다.

www.hankookilbo.com

https://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841900_30279.html

 

[현장M출동] 의류업계 관행? 비싼 브랜드, 시장 옷 '라벨갈이'

소비자들이 비싼 값을 지불하면서 백화점에서 브랜드 옷을 사는 이유. 아무래도 브랜드업체에서 만든 옷은 시장에서 파는 옷보다는 디자인도 독특하고 품질도 나을 거라는 믿음...

imnews.imbc.com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126 

 

불법과 편법 사이 ‘라벨갈이’

#2015년, 한 지상파 뉴스를 통해 패션 브랜드들의 동대문 사입이 도마에 오른다. 도매가격이 26,000원인 여성용 풀오버 니트가 백화점 입점 브랜드 ‘O’에서는 129,000원에, ‘Y’에서는 99,000원에 판

f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