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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AI NFT, and Why it Matters. - 김민현 / NFTs will authenticate the world.

무말랭이 2022. 7. 26. 19:15

연사정보 : 김민현 (커먼컴퓨터 대표)

커먼컴퓨터 대표

AI Network 공동 창업자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카이스트 (KAIST) 컴퓨터 공학 학사, 최우수 졸업

 

김민현님 추천 아티클

https://learn-future.tistory.com/3007

 

김민현님 트레바리

못해서 너무 아쉽다 https://trevari.co.kr/clubs/show?clubID=a21c1f39-8cdc-45bb-91e2-b971cbca93c6 트레바리 클럽 [책에는 없는 웹 3.0] 또 다른 웹은 왜 필요할까? trevari.co.kr 제목을 클릭하면 페이지로 넘..

aidenkang.me

 

사전 학습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aIkUSC8oZ8M 

 

강의

 

fungible의 개념은 

객체 자체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인식론적 관념이 섞인다.

(우리가 그 사물을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가)

 

 

 

value를 높이기 위해서

사람들을 재밌게 해준다.

 

웹2.0 시대에서는

지금처럼 이렇게 해석한적이 없다.

 

동네 치킨 가게의 쿠폰은 

그 동네를 둘러싼 동네주민 커뮤니티에 의해서 백업이 된다.

 

 

액세스 권한의 문제지 

사실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음.

 

 

이 흐름이 메타버스의 백엔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nft

 

서로를 referencing 하면서 연결하고 있다.

 

nft를 financial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돌맹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좋다. thing.

 

 

 

제일 처음 community의 중요성의 개념을 

시장에 유의미하게 보여줬던 프로젝트가 squiggleDAO

 

아무것도 아닌것에 언제 가치가 생기냐를 보여줬던 시점일수도.

 

예를들어 권총 골동품 상인 유튜버가 있다고 치면

그 총을 evaluation 할 수 있는 전문가가 몇명인지 본다.

그것이 일종의 liquidity.

 

커뮤니티가 죽으면 nft도 죽는다.

 

 

day 1부터 funding이 가능하다. 현금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community liquidity 측면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나중엔

이 현상 자체는 스큐어모피즘으로 불릴 수 있다.

전에 적용되던 아이디어를 바꾸자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

 

 

서버를 게임회사가 갖고 있는 것이 문제.

metaverse와 virtual-world의 차이점은

그것이 인터넷 세상에 있느냐 게임 세상에 있느냐

 

앞으로 NFT는 진짜 많아질거다.

 

AI NFT 개수는

인구수 * 10 (?!)

(한 사람이 로그인 아이디를 10개 넘게 만드는 것 마냥)

 

digital thing을 등록하는 ID 체계가 나왔고 

그 기반 하에서 더 많은 것들이 정리/정립되며 새로 생길것이다.

 

에셋이 증가하는 속도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음.

 

 

 

 

NFTs will authenticate the world.

 

 

악기도 intelligence다.

내가 interact 했을때 output을 내니깐.

 

NFT가 game등 domain에서 crossing the chasm 되기 위하여 wallet문제(chain, interpolation, ...)가 중요할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견해가 있으실까요? wallet에 대한 질문입니다. 메타마스크가 계속 강해질까요?

 

컨테이너의 커넥팅에 대하여 '메타버스의 백엔드'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그 백엔드가 web2와 구분되는 점이 있을까요? 인공지능과 그래픽에 요구되는 기하급수적인 컴퓨팅파워 등 리소스 때문일까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보시나요? >> Web2에서는 킬러프로토콜이 TCP/IP 가 이미 있다. Web3에서는 State Layer이다. State-less 상태에서 Stateful 하게 만든것이다. Stateful Internet.

 

AI network를 기반으로 커먼컴퓨터가 이뤄진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했을 때, 적정 수준의 기술을 만드는 데에 드는 자원을 아낄 수 있게 되는 것인지, 더 혁신적인 기술이 협력해서 생겨나는 데 속도나 자원의 측면에서 효율적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영화를 보고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개념을 인지했는데요, 이런 새로운 세상은 현재 사회가 무너지면 가능한 세계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연스럽게 점진적으로 진행되지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

 

아직 활용 공간이 없다.

개발중이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에셋만 퍼지고 있는 상황.

 

메타버스는 아직 없는것이냐?

디스코드가 이미 text driven metaverse이다.

 

인터넷 세상에선 다 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nft가 없었네.

이렇게 발견/고안된 것에 가까움.

 

인터넷의 역사상에서는 

아주 초기다.

 

비전이나 목표는 program or tool에 많이 사용된다.

google search engine도 프로그램이자 도구니깐. 

ai는 다르다. 그냥 태어나는거다. 그냥 태어나는거다. 

 

GPT의 경우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text data를 넣고 시작한다.

 

AI 하나를 위해서

마을 하나가 필요한데 

이것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회사가 되어서는 안되고 

DAO가 커뮤니티적으로 그걸 Driven 해야한다.

 

인터넷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는게 메타버스다.

 

아이템박스

 

web3

user-controlled internet

 

게임업계는

토큰 이코노미를 정말 잘 이해하고 있는 업계인데(감질맛 및 과금 등)놀랍게도 생각보다 디자인 및 활용을 잘 못하고 있다.(그렇게 접근해서는 value 형성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