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단계로 이루어진 추상적인 의사결정 또는 생각이 있다고 할때,
1,2 단계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3 단계의 이야기를 해버리면,
엣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맥락의 전달이 안 되니, 그 영역의 이야기를 더 풍부히 하는 것이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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