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공간을 만든다. (기술과 공간의 인류사)

이동기술, 배, 사각돛과 노

중간거점과 지중해

 

향신료(듄, 후추), 유럽의 상업경제

희소성을 극복할 방법

삼각돛의 배, 베르누이의 원리

대항해시대

 

새로운 기술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나아갔다.

 

주식회사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 배경은

10척의 배중에 1척의 배라는 리스크에 대한 분산투자.

 

부동산, 자동차, 건설, 전자기기

1990년대 까지의 기술혁명과 공간

 

https://www.youtube.com/watch?v=PSWJNdKLElA 

 

자신의 세계를 

한차원 낮은 세계로 인식한다.

인간은 200프레임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존재일 뿐이다.

 

공간은 정보의 프로세싱이다

 

 

 

천리안

싸이월드

페이스북 (+유튜브)

메타버스 

 

아이폰이라는 기기는 모바일의 접속 그리고 데이터의 생성

페이스북에 올라가는 것은 과거 시점의 것

 

 

우리가 데스크톱과 마우스를 통해 스크롤링을 하면서 연결이 되었는데

스티븐잡스 손가락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정말 큰 노력을 다했다.

아무리 오큘러스가 발전한다손 하더라도, 그렇게 감동스러운가. 아직 허들이 하나 더 있다.

 

 

우리가 화성에서 1초 숨쉬는 것이 cost가 높을까

또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1초 숨쉬는 것이 높을까.

 

 

가상현실과 현실의 속도가 맞지 않으면

잘못할 경우

가상현실을 움직이기 위해 지구가 하나의 베이스캠프처럼 될수도.

 

 

(갑자기 떠오르는 과거 가이드북
이런것도 하나의 목좋은 공간이 될 수 있다.)

 

 

일산과 분당의 비교. 맨하탄 마냥.

 

복제의 비용이 낮거나, 그 여지가 있는것이 가치에 영향을 준다.

일산의 라페스타 정도는 몰라도, 그 나머지는 파주와 고양이 영향을 줌.

 

 

조금 더 긴 맥락을 갖고 

계속 시야를 확장해나가야지.

 

근데 우선 그 와중에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2p4li82F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