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인사이트 788

오르비세대

몰두샌네카라쿠배당토직야 설카포연고서성한중경외시 @_@ 블라인드 보다가 정신 나가서 평생 이러고 비교하며 남의 인생을 살면 재미없지 않은가, 아니 인생이 피폐함. 취준생이 토익 + 적성검사 보듯 알고리즘 코테 + 기술면접 지식 딸딸딸 외우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는데...고3 때 EBS 수능특강 영어 지문 외우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이건 응시자 문제가 아니고 이런 구조를 강제한 생태계가 잘못된 것이다. 감히 엔지니어를 뽑는데 회사가 오퍼를 해야지 왜 취준생이 원서를 넣고 스스로 자존심을 깎아가며 입시를 해야 하는가 이해할 수 없었다. 한 쪽에 힘이 과도하게 쏠리면 가스라이팅이 일어나고 비인간적이다. 동등한 관계에서 협상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개개인 개발자가 더 많은 경우의 수를..

헌혈 부족

아 이 기사에서 초점이 포켓몬 빵이 아니라 헌혈 감소로 인해 피가 부족한 문제였구나 많이 부족하다네 https://news.nate.com/view/20220423n07499 '5주 헌혈 불가' 확진자 폭증에 "포켓몬빵 선물"아이디어까지 나왔지만 | 네이트 뉴스 사회>사회일반 뉴스: 오미크론 대유행 한 3월에만 1,000만 명 확진확진자 '재택 치료 1주+완치 이후 4주' 헌혈 불가 줄어든 단체 헌혈, 확진자 폭증에 혈액부족 '이중고'"포켓몬빵 주며 헌혈 유도" 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