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요새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이는 '네트워크효과'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질까? 커뮤니티보다 네트워크효과가 상위개념일 것 같다.

회사의 복지는 직원이라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다. --- 최고의 복지는 연봉인가 동료인가. 오늘 사내에서 잠깐 나왔던 얘기다. 한 구성원이 따옴표 넣어서 구글링을 해 본 결과, "최고의 복지는 연봉": 818개 "최고의 복지는 동료": 1280개 구글에 따르면 동료 승. ㅋㅋ.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채용하고 싶은 보이저엑스는 채용 홍보할 때도 주로 일 얘기를 우선하지 복지 얘기는 뒤로 미룬다. 그러나 가끔이라도 복지 얘기도 하는 것이 채용에 도움이 될 거라는 사내외의 조언에 따라 오늘은 복지 이야기를 해 본다. 구글이 동료가 최고라 했으니 일단 동료부터. 10. 동료: 다음과 같은 너무나 좋은 분들과 같이 일할 수 있다. a. Bon Voyage: 인턴들의 이야기: https://www.youtub..

레퍼럴의 힘은 강력하다. 좋은 네트워크 마케팅은 폰지 사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단, 아무도 손해보지 않는 구조의 다단계. 세상을 네트워크 효과의 관점에서 보는 시간을 갖자. (이 글을 쓰고난 후, 네트워크 효과와 다단계 사업 구조는 다르다! 배울게 거의 없는듯함.) --- https://www.youtube.com/watch?v=76O4iSTbOJA 사람을 모으면 돈을 준다. --- https://www.youtube.com/watch?v=Vc6NdtDUcsA 방문판매형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아메이 등) 미국에서 60년 전에 이루어졌던 모델이구나. 그렇다면, 지금 미국의 그 영역의 top edge는 누군데? 브레이크 어웨이 방식 전업형 마케팅 6레그 시너지형 소비자형 사업자형 어우 이런 다양한 종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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