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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도입

NFT 관련 세미나 하나 신청하다가 도입계획 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어서 메모 https://event-us.kr/luniverse/event/43159 Webinar: Luniverse Web 3.0 for Green Universe 2022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 Web 3.0 시대의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트렌드와 루니버스의 신규 출시 NFT API, 그리고 이더리움 확장 가능한 브릿지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 루니버스 웨비나에 event-us.kr

책 : 프레임의 힘

간만에 한번 제대로 읽고 싶은 책이네. 인지와 생각의 영역은, 자본주의 만큼이나 중요하다.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50999445&orderClick=LEa&Kc= 프레임의 힘 문제를 정의하고, 접근방법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선별해 최고의 해결책을 찾는 인간의 고유 능력 ‘프레임’ “위기와 기회의 시대, 사고의 틀을 바꿔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라!” 인류는 우리 digital.kyobobook.co.kr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Eng.laf?ejkGb=BNT&mallGb=ENG&barcode=9..

거버넌스 제공자의 탈중앙화

"자신의 재산을 규제할 지혜롭고 세심한 집단을 찾고, 그 집단을 입법기관의 구성원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정말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 -로버트 노직(Robert Nozick) "블록체인이니까 탈 중앙화된 거 아니겠어?" 라는 말은 사실 너무 무책임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환경이 바뀌어도 사람들이 바뀌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주노 거버넌스 제안 16에서도 나타났듯,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과 직결된 문제라면 탈 중앙화가 언제 중요했냐는 듯 행동하거든요. 거버넌스를 업으로 삼는 존재들도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결국 지분증명(PoS) 생태계에서 거버넌스 서비스 제공자가 '네트워크의 중립성'과 '탈 중앙성'을 자신들의 가치로 내세울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