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건축과 도시 관점에서 풀어낼 수 있는 답은 많다. 몰라서 못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지 못해서 그렇다. '갈등을 만드는 디자인.' (와 무슨 내용의 키워드 쓰니깐 자동으로 삭제되어버리네 ...)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Ec6_omkH2Q '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셋업이 된게 70년대 강남이 개발되면서부터 시작인 거에요.' 아 과거에 그런 일들이 있었구나. 이런 일들도 있었구나 ... 우리나라 지방의 모든 아파트들이 원래 있던게 아니지. '우리나라는 축제를 만들어도 다들 똑같이 하잖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iRNCLrLlQY4

열심히 촬영하고 수집한 데이터가 왜 하나의 병원에서만 보관되지? 그 부분에 대해 마이데이터 어프로치 안하고? (아 물론 시간에 따른 변화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

https://www.minish.co.kr/minish/about?&utm_source=%EA%B5%AC%EA%B8%80&utm_medium=%ED%82%A4%EC%9B%8C%EB%93%9C%EA%B4%91%EA%B3%A0&utm_campaign=%EA%B5%AC%EA%B8%80%EA%B2%80%EC%83%89_NEW%EB%AF%B8%EB%8B%88%EC%89%AC&utm_term=%EB%AF%B8%EB%8B%88%EC%89%AC_%EB%B8%8C%EB%9E%9C%EB%93%9C&utm_content=%EB%AF%B8%EB%8B%88%EC%89%AC&gclid=Cj0KCQiAmeKQBhDvARIsAHJ7mF5xrWvz49GBmRJgXArZD91sSUTpVeiwKmf5NYt-wsZCaxZPGHD2_-Ya..

요걸로 모든 역에서 도입가능한 무언가 인생네컷 스럽게

배운게 너무 많은 콘텐츠 https://youtu.be/f74KBqRMNOg

구매의사결정에 병원 홈페이지를 찾는데 모두닥이 큰 영향을 주었고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 및 요금을 확인하는 방법 또한 큰 결정을 주었다. 이것에 대하여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방법일 수도 있지만, 개별 병원 홈페이지에 대한 제작을 해주는 것 또한 방법일 수 있다. 미용실 같은 경우는 네이버페이 예약시스템을 병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유사한 측면에서 관찰하면 뚫어낼 지점이 보일수도 있을듯하다. 아직도 이렇게 되어있다니 문제야 문제 SEO + 디지털 마케팅 엮어서. 하다못해 채널톡 같은 하나의 컴포넌트만 존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