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모티프2/인물

장병규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앞으로 이런 일자리는 없다."

무말랭이 2022. 1. 28. 17:43

https://www.youtube.com/watch?v=pOp8l6HJsxo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자리는 갈수록 더더더 커질 것 같다.

향후 5년 10년동안, 이 속도는 더더더 가속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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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비용인가 투자인가?

좋은 엔지니어들은 투자다.

 

우리의 키워드는 글로벌이었다.

게임을 고른 이유는 좋은 팀이 있었기 때문.

 

검색이 돈이된다라는 개념이

2002년에는 사람들은 잘 몰랐고 (이 타이밍)

2005년에서 2006년에는 대중들이 다 잘 알게 되었다.

 

"병규 너가 사람은 정말 잘 모으는 것 같아."

 

원화는 어느정도 번거 아니냐

달러를 벌어보자

 

게임은 '흥행사업'

생산 라인을 더 늘려야 한다.

 

 

가혹하다는 건 이런 것 같아요.

다음 기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어렵다.

 

제작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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