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p1

unity vs booth

무말랭이 2022. 5. 31. 13:53

unity 보다는 booth랑 닮아있으며

ui ux 및 concepting 으로 변화의 variation이 크다.

크리에이터를 축으로 정렬해야 하며

avatar 말고도 creator 에게 필요한 것이 지원되도록.

 

+ 빅크와 그 해치랩스 출신회사 거기가 떠오르는군.

+ 지저분한 썸네일을 정리하는데는 model preview 기반 자동 formatting이 효과적일듯. (사실 여기서, 플랫폼의 많은 아이덴티티가 전해질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 토스 링크페이와 같은 경쟁사가 많은 시장이라, 결제단 및 커머스단도 조심해서 보기는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