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 보다는 booth랑 닮아있으며
ui ux 및 concepting 으로 변화의 variation이 크다.
크리에이터를 축으로 정렬해야 하며
avatar 말고도 creator 에게 필요한 것이 지원되도록.
+ 빅크와 그 해치랩스 출신회사 거기가 떠오르는군.
+ 지저분한 썸네일을 정리하는데는 model preview 기반 자동 formatting이 효과적일듯. (사실 여기서, 플랫폼의 많은 아이덴티티가 전해질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 토스 링크페이와 같은 경쟁사가 많은 시장이라, 결제단 및 커머스단도 조심해서 보기는 해야.
'사이드 프로젝트 > p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상엽님 메타버스회사 zep 창업 (0) | 2022.06.02 |
---|---|
bizcafe, 게임산업에 대한 시각 (0) | 2022.06.01 |
(★★★) unity asset store & EULA (0) | 2022.05.31 |
블렌더 로우폴리 애니메이션 | Blender Low Poly Animation (0) | 2022.05.31 |
구글 검색어 트렌드, 유니티, 블렌더 등 (0) | 202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