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크립토에서 가장 큰 히트 프로덕트는 '거래소' 였음.
뭐 지엽적인 프로젝트가 있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현실세계와 가장 큰 브릿지 역할을 해주었던 것.
바이낸스, 업비트, 코인베이스, FTX 등과 같은 회사들이 태어났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업비트 제외한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살아남았는데,
그럼, 다음으로, 크립토에서 NEXT BIG을 차지할 개념은 무엇일까?
+ 그 원인은 무엇일까, 플랫폼? 유저확보? 유동성? 거래량?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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