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크립토 씬에서 '상장' 단계까지 진행된 회사는 1개. 코인베이스.
https://learn-future.tistory.com/243
(내가 하이퍼리즘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코인베이스-코인베이스커스터디 관계가 업비트-하이퍼리즘 과 유사하게 느껴졌었나보다.)
그렇다면, '거래소'가 아닌 다른 영역에서,
15년~20년후에, FAANG이 될 수 있는 프로덕트 도메인은 어디일까?
콘텐츠? 인플루언서? 모빌리티? 탈중앙화웹? ...
우선 '데이터'는 한 영역 있을 것 같다.
집에서 배달의민족과 넷플릭스만 보는 사람들에게도, 가치창출을 인정해주는 형태의 기업.
- 핀테크 (페이먼트, 스트라이크, 도지 등)
- 데이터 (마이데이터 등)
- 디지털 (메타버스 등)
- 게임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NFT 등)
- 모빌리티 (전기차 등)
- 웹3 (서버인프라, 깃헙사스 등)
- 조직 (인플루언서-개인, DAO, 주식회사, 길드, HR 등)
- 헬스케어 (건강, 디지털치료제 등)
- 유전자 (유전자가위 등 바이오기술 등)
근데 사실 이 모든 분야는 미래화 혁신될것인데, 너무 당연히,
블록체인이 어떻게 침투될지에 대한 실무적인 영역이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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