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 서비스를 만들었던 입장에서,
그러고나서 인생재건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딱 이 타이밍에 보니깐, 느끼는게 많네.
결국은 어떤 섹터에서 어떤 꿈과 목표를 갖고 어떤 사업을 하느냐가 가장 핵심이고.
이미 길을 한번 가봤으니, 다시 가게되면 부족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는 것을 보강하면 되지 않을까.
지금 나도 모르게 불안해서 쉬워보이지만 사실은 더 어려운 길을 찾아나서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우연히 보게된 글]
https://news.nate.com/view/20210727n02375
[찾다보니 나온 가벼운 글들]
https://www.ajunews.com/view/20220119170818980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112_0001649370#_enliple
https://wowtale.net/2022/02/23/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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