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두가지. 1. 크리에이터의 창작을 쉽게 해주어야 한다. (단, 높은 자유도는 유지) 그래야 접근성이 좋다. 2. 누군가와 chatting 하기 위하여 seamless 하게 연결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관점. === 널리 알려진 어떤 메타버스 플랫폼이 있어? Zoom과 Gather 생각해보니 화상채팅 툴 이 두개밖에 성공적인 레퍼런스가 없는 것 같고 (뭐 다른것들도 있겠지, 한번 봐야겠다.) 이 두개의 밑으로 수많은 아류들이 생겼지만, 다 그 아류 형태이다. 그리고나서 조금 더 긱해지면 있는게,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와 같은 오픈월드 게임. + vrchat에 비해 이 둘이 더 대중화 되었던 것은, '아이들까지도 쉽게 창작할 수 있어서. --- 너는 메타버스의 어떤 점이 좋은 것 같아? 내가 메타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