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생각 507

(중요) 2022년 우리의 커리어를 형성할 트렌드들

1. 디지털 네이티브 직업 - 2030년까지 현재 대학생의 85%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것 - 일부는 미래 기술의 결과 이고, 다른 것들은 이미 가능 ㅤ→ Depop의 전문 리셀러, Metafy의 게이밍 코치, Discord의 커뮤니티 매니저, Airtable기반의 앱 만들기, Whatnot 에서 라이브스트리밍, Rec Room 에서 경험하기 등 - Z세대는 업무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성장중. 업무가 자기 주도적이고 유연하며 재정적 이점이 있기를 원함 - 기업에 시간을 빌려주는 대신, 부지런하고 능숙하며 디지털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1인 기업가"와 제작자의 붐을 보게 될 것 2. 헤드리스 프로젝트 - 가장 흥미롭고 영향력있는 프로젝트들은 "멀티플레이어"가 될 것 - ..

시간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자산은 '시간'이다. 현재 단기적으로 '돈'이라는 개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수단일 뿐이고, 누군가 내게 '목표'를 물었을때 '돈'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다못해 요새 많이금 회자되는 '경제적 자유' 또는 '파이어족'과 같은 흐름 또한, 결국에는 그 시간을 '놀고먹자'가 아니라, '가치있게 사용하자.'가 아니한가. 지금 흘러가는 시간중에 '운동'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보니, 생각보다 여유시간이 많이금 나지 않는데, 다시 또 생각할 시간이 많이 주어질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전에 몰랐던 것들

옥소폴리틱스 유호현님의 게시글, 정말 실질적으로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있는 것 같다. 다시금 아카이빙. 물론 모든것을 알고 시작할수 없으며, 스테이지에 따라 '변화/진화' 해야한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에 학습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지 않아야, 조금 더 본질적인 의사결정 영역에 집중을 더 많이 할수 있을듯하다. https://brunch.co.kr/@svillustrated/111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전에 몰랐던 것들 이것들을 알았으면 좀 쉬웠을 것 같다.. | 스타트업, 즉 사업이라는 것을 시작하기 전에 저는 평생 좋은 직원이 되는 방법은 배워왔지만 좋은 사업가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1도 몰랐습니다. 그 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