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그로스&마케팅&고객 142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 토스 개발 초기

오늘 13시에 열린 강연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제목: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울라블라라는 서비스를 만들 때 경험. (오프라인에서 만난 사실을 공유하는 SNS 서비스) 세상을 바꿀 엄청난 아이템을 찾았다고 생각 제품을 개발하고 론칭했으나 유저 수 증가 없음 디자인이 문제라고 여겨 8개월 간 다시 디자인 함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이번에는 홍보가 문제라고 여겨 많은 마케팅 비용 집행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기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사진 필터 기능 추가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그 와중에도 아이템에 대한 확신으로 특허까지 냄 계속된 기능 추가와 전략 변경 그래도 여전히 유저 수 증가 없음 S급 개발자 채용과 마케팅 비용 태우기 그래도 여전히 유저 ..

구독자수 10만, 기하급수, 알고리즘, 급상승순위

스타트업이고 유튜브고 방정식이 있다. 요새 국내 스케치코미디 들이 그 비즈니스 로직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그들의 경우 개그맨 즉 인플루언서라는 소셜자본의 힘도 무시할 수 없었고, 개인의 퍼포먼스라기 보다는 업계 또는 콘텐츠 + 포맷의 마이그레이션으로 볼수있다. https://youtu.be/GO5RLnJIBX0 https://youtu.be/btfBspHTS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