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영업이익
문학동네
18년 253억 / 21억
19년 300억 / 41억
20년 294억 / 23억
21년 291억 / 34억
민음사
18년 162억 / 38억
19년 139억 / 14억
20년 155억 / 23억
21년 148억 / 16억
비룡소
18년 105억 / 13억
19년 141억 / 21억
20년 233억 / 51억
21년 271억 / 60억
북이십일
18년 249억 / 26억
19년 285억 / 23억
20년 306억 / 33억
21년 348억 / 77억
길벗
18년 191억 / 21억
19년 216억 / 17억
20년 268억 / 32억
21년 259억 / 20억
다산북스
18년 142억 / 13억
19년 172억 / 26억
20년 220억 / 13억
21년 273억 / 3억 5천
창비
19년 269억 / 14억
20년 292억 / 21억
21년 293억 / 26억
출판사도 언론사들과 비슷한데... 대부분 매출의 변화가 없거나 크지 않다. 길벗 북이십일 등은 그래도 3년 사이 100억 정도 매출이 뛰었음. 아마 키즈 쪽 콘텐츠를 다루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다
비룡소도 그렇고...
다산은 장르소설쪽 카테고리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고
20년 코로나 첫해엔 재택과 집콕 영향으로 매출이 뛰었지만 21년부터 그.효과는 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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