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각이 '팀'으로 집중된다.
초기에는 '허슬러' 나중에는 '프로페셔널'
여러 계의 문제를 보다보면
아 결국은 사업이 가장 쉽지 아니한가 싶으면서도
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인재밀도가 높은 팀을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
인재 확보라는 영역에서의 그로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성공방정식에 대하여 알아둘 필요는 있을듯하다.
하다못해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방식이
'채용보상금'인데
그것 말고 뭐 없지 아니한가?
이쪽도 비어있는 세그먼트다.
하다못해 wehire 팀 같은 경우도
채용공고 올리는 사이트가 아니라
진짜 좋은 사람 잘 연결되도록 돕는
채용 시장에서의 BM을 만들고자 하기도 하는거 같고
pain point = 좋은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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