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청약홈 잠깐 들어가서 얼쩡거렸는데,
홈페이지 UIUX 부터 정보제공방식까지
너무 터무니없이 말도 안되는 것 아닌가!
이것도 하나의 스타트업이(회사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이쪽에서 나이든 사람들까지 활용할 수 있게끔 하여 (기본적인 접근성 문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만으로도 가치창출이 발생하지 않을까?
(물론 그 과정에서의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등의 이슈를 생각하니 끔찍하긴 하지만 ... )
+ 참고로 정부기관의 경우에는, 1년단위 예산 사이클에 따라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입찰 등 단으로 넘어가면 복잡해져서, 일하기 좋은 파트너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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