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학한 롯데의 박정태 선수가 말했다. '감독은 선수를 위해 존재한다'고. 기업의 CEO도 마찬가지다. CEO는 100% 실장과 팀장을 위해 존재한다. 실장과 팀장은 다시 팀원을 위해 존재한다. 이런 회사는 잘 될 수밖에 없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4/2010102400459.html
나이가 어릴수록 리스크를 크게 걸어야 한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려고 먼저 생각하기보단 일단 먼저 사람들부터 끌어들이고 무엇을 할지는 그 다음에 생각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147279